2010/06/30 17:45 2010/06/30 17:45
인생의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

만약 하나님이 이러한 결과를 결정했다면, 아마 하나님으로서도 그것은 최선의 선택이었을 것이다

하나님께 모든 것을 감사드린다

- Emelianenko Fedor


지구인 0.1% 효도르가 첫 패배후에 인터뷰에서 한 이야기다.

이 앞에 나의 믿음은 얼마나 간사하고, 교만한가.








2010/06/23 09:05 2010/06/23 09:05
#1.

한국축구협회에서 박주영에게 무릎꿇고 기도하는 골 세레모니를 자재해 달라고 요청했었다고 한다.

박주영이 골을 넣으면 어떻게 할지가 나름 개인적인 관심사중에 하나 였다.
(어이없게 첫골이 자책골이긴 했지만; ㅡ_ㅡa )

프리킥을 골로 연결하고, 달려가서 바로 무릎꿇고 기도하는 그 모습에 심지어 소름이 끼쳣다.

믿음은 한결같아야 한다.

어떤 지랄 같은 상황이 놓이든간에 자신의 믿음을 배신해선 안된다.

그게 종교든, 사람이든.






2010/06/21 12:34 2010/06/21 12:34




내.가.그.쪽.으.로.갈.까?
내.가.그.쪽.으.로.갈.게.
 「신경숙」
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



#1.

사랑은 변하지 않는데,

왜 사람은 변하는걸까, 쪽팔리게;;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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